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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한려수도 케이블카' 한국관광 기네스 선정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13-01-28 15:54     조회 : 3062    
-국제신문 박현철 기자- 

남해안의 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통영의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일명 미륵산 케이블카)가 '한국 관광 기네스'에 최종 선정됐다.

통영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최초·최다·최장 등의 기록을 보유한 인물·사물·관광지를 대상으로 12건을 뽑은 한국 관광 기네스에 이 케이블카가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네티즌 2만여 명의 투표로 선정된 관광 기네스 12곳에는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외 지리산 국립공원, 부산 국제영화제, 부산 송도해수욕장, 제주도 올레길, 성산 일출봉, 인천대교, 뮤지컬 난타, 용인 에버랜드, 금강산 관광, 남이섬,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 등이 뽑혔다.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는 2008년 4월 개장 이후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급부상하면서 4년여 만인 지난 6월 탑승객 500만 명 돌파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또 이 케이블카는 하부 역사에서 상부 역사까지 연결 케이블 길이가 1975m로 국내 최장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케이블카 운영사인 통영관광공사가 집계한 최근 3년간 운행 현황에 따르면 한 해 평균 정상 운행 일수는 303일 이다. 연간 127만4003명이 탑승해 하루 평균 4008명이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말의 경우 하루 탑승객이 1만 명에 달할 정도로 북새통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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